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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리적인 임플란트 시술비용,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글쓴이 : 관리자 | 조회수 : 1152 | 2012-07-17 14:07:26

합리적인 임플란트 시술비용, 어느 정도가 적당할까?












[이송이 기자] 중소기업의 중간간부인 김구열 씨(가명, 46세)는 최근 고민거리가 한 가지 더 늘었다. 치아가 좋지 않아 치통과 잇몸염증으로 고생하던 그는 최근에 큰 마음을 먹고 치과를 방문하여 진단을 받았고 신경까지 완전히 죽은 충치 두 개를 뽑았다. 발치한 치아 이외에도 충치가 두어개 더 있어 치과치료를 받고 금으로 씌우는 보철치료도 하기로 했다.

문제는 발치한 치아 두 개였다. 발치한 치아의 옆 치아들을 삭제하여 세 개의 치아를 금속으로 연결하는 브리지나 임플란트 시술을 받아야 하는데 브리지를 하자니 생니에 손상을 입힌다는 것이 무척 속이 상했다. 그렇다고 임플란트로 하자니 개당 100만 원이 넘는 비용때문에 안그래도 생활비가 빠듯한 입장에서 쉽게 결정을 내리기가 어려웠다. 김구열 씨에게 최선의 선택은 무엇일까?

임플란트의 재료와 시술방법이 아무리 발전했어도 자신의 치아보다 좋을 수는 없다. 때문에 치아가 아프거나 이상한 점을 느끼면 바로 치과에 가서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 평소 하루에 세 번 양치질을 하고 너무 달거나 질긴 음식을 삼가고 정기적인 스케일링을 방게 되면 치아의 수명을 충분히 활용할 수가 있다. 그러나 충치를 방치하고 치아관리를 게을리하면 김구열 씨처럼 발치를 하는 상황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발치를 하게 되면 주변의 치아가 빈 공간으로 쏠리게 되기 때문에 치아의 근간이 흔들린다. 때문에 어떤 치료방법이 되었던 조속한 치료가 시급하다. 손상된 치아의 치료방법은 브리지나 임플란트 두 개가 대표적이다.

앞서 언급된 대로 브리지는 손실된 치아 옆의 두 개의 치아를 삭제하여 모두 세 대의 치아에 보철치료를 하게 된다. 멀쩡한 치아를 삭제한다는 것은 아무래도 이롭지 못하다. 임플란트는 손실된 치아 부위에 시술하게 되므로 주변의 치아에 아무런 지장을 주지 않는다. 수명과 기능 한 자연치아와 별 차이가 없을 정도이다. 다만 비용이 브리지에 비해 비싸다는 것이 흠이다.

임플란트 시술비용은 최근 100만 원선까지 떨어졌다. 가장 저렴한 임플란트 시술비를 주장하는 치과도 80만 원선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때문에 개당 100만 원의 가격이라면 합리적인 비용이라고 볼 수 있다. 과거 개당 수백 만 원까지 하던 임플란트 시술비용이 이렇게 현실화된 것은 국산 임플란트 재료의 수준이 높아지고 시술기술도 높아졌기 때문에 가능한 것이다. 임플란트 시술비용이 떨어졌다는 것은 치과환자로서는 반가운 일이 아닐 수 없다.

그러나 임플란트 시술비용 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으니 그것은 안전한 시술과 사후관리라고 할 수 있다. 임플란트는 정밀한 치과 시술이기 때문엔 의료진의 풍부한 경험과 시술능력이 매우 중요하다.

한국소비자원에 접수된 임플란트 상담 건수는 지난 2008년 487건에서 지난해에는1262건으로 급증하는 시술후 불만도 높아지고 있는 형편이다. 때문에 임플란트 시술을 앞둔 치과환자라면 치과선택에 신중할 필요가 있다. 또한 가격에만 치중하기보다 신뢰할 수 있는 치과인지를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실패를 줄이고 안정적인 시술을 받을 수 있는 지름길이다.

김준헌 화이트스타일치과 대표원장은 “임플란트는 의외로 복잡한 시술입니다. 치아 잇몸뼈에 구멍을 뚫고 그곳에 금속의 기둥을 심은 다음에 보철을 올리는 수술이기 때문입니다. 때문에 안전하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으려면 시술경험이 풍부하고 믿을 수 있는 재료를 사용하는 치과병원에서 시술받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설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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