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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15세가 적기인 치아교정, 중년층도 받을 수 있다?
글쓴이 : 관리자 | 조회수 : 978 | 2012-07-20 15:25:32

9~15세가 적기인 치아교정, 중년층도 받을 수 있다?


[이송이 기자] 유년기나 청소년기에 주로 받던 치아교정을 이제는 60대를 포함한 중, 장년층도 받고 있는 등 치아교정에 대한 관심이 높다. 최근에는 60세의 성인들도 삐뚤빼뚤한 치아나 튀어나온 치아를 바로 잡기 위해 교정치료를 받는다는 것이다. 이 같은 사실은 중장년층도 외모와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또한 예전에는 노년층에 속했지만 지금은 장년층으로 적극적으로 사회활동을 하고 있다고 볼 수도 있다. 

치아교정은 사실 나이에 제한이 있는 것은 아니다. 6세의 아동도 때로는 나중에 문제점이 생기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서 조기에 교정치료를 받아야 한다. 따라서 청년층은 물론 중장년층도 연령에 구애받지 않고 치아교정을 받을 수 있다.

치아교정이 가장 효과적인 시기는 9세~15세라고 한다. 교정의 최적기를 놓치지 않기 위해서는 6세부터 정기적인 진찰을 받아 개개인에게 적합한 교정시기를 찾는 것이 좋다. 소아나 청소년의 경우에는 영구치가 다 나지 않았어도 교정치료를 받아야 할 경우가 있다. 골격의 부조화가 있다든지 영구치가 날 자리가 부족한 경우가 이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다.

성인과는 달리 턱뼈가 성장하기 때문에 이 시기에는 턱뼈의 부조화가 있더라도 남아있는 성장을 이용하는 치료를 시도해볼 수 있다. 따라서 소아의 경우 만 6세 정도에 교정 진단을 받고 턱뼈의 부조화가 있을 경우 필요하다면 '악기능 교정장치'를 이용한 치료를 시작하여 성장 후 턱 수술 등을 예방할 수 있다.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치의학 박사)는 “최근에는 사회생활이 많은 성인들과  외모가 중요한 전문인들이 교정치료를 많이 받고 있습니다. 이런 경우에는 더욱 외모가 중요하므로 교정장치를 착용하여도 크게 표시가 나지 않는 교정치료를 받는 것이 좋습니다”라고 말한다.

표시가 별로 나지 않는 교정장치는 금속성 교정장치 보다 세라믹 혹은 레진 교정장치를 들 수 있다. 치아의 바깥쪽이 아닌 안쪽 즉 혀쪽에 장치를 부착하여 치료하는 '설측교정치료' 도 선택할 수 있다. 부착식교정장치가 아닌 ‘투명한 장치'를 이용하여 교정치료가 가능한 경우도 있다.

한편 투명교정은 교정장치가 보이지 않기 때문에 다른 사람이 치아교정중이라는 사실을 알기 어렵다. 다만 투명교정은 일반교정 보다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환자들이 투명교정가격에 민감한 편이었다. 그러나 초단기 투명치아교정이 등장하여 비용에 대한 부담이 크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투명교정은 특수 강화 플라스틱인 레진으로 된 틀을 이용하여 치열을 교정하는 시술이다. 금속을 치아에 부착하는 교정과는 달리 탈부착이 가능하다는 장점도 있으며 교정용 장치와 철사가 아닌 플라스틱 소재를 이용하기 때문에 무척 간편하다. 그러나 투명교정은 누구에게나 해당하는 교정방법이 아니기 때문에 전문의와 충분한 상담을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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