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커뮤니티 > 보도자료



궁금한 임플란트의 수명,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나?
글쓴이 : 관리자 | 조회수 : 1811 | 2012-07-26 13:48:52

궁금한 임플란트의 수명, 얼마나 오래 사용할 수 있나?


[김민선 기자] 최근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임플란트는 상실된 치아부분에 인공치아를 심는 인공대치물을 말한다. 임플란트가 본격적으로 시술되기 전에는 치아가 없는 자리에 틀니나 브리지를 많이 시술했다. 그러나 두 가지 방법 모두 훌륭한 보철물인 것은 사실이지만 부족한 면들이 있었다.

틀니는 자연치아 저작기능의 20%밖에 되지 않아 불편함이 많다. 브리지는 좌우 옆의 치아표면을 삭제하고 모두 세 개의 치아에 보철물을 걸치는 시술이기 때문에 주변 치아에 부담을 준다. 치아의 보존이라는 측면에서 바람직하지 않은 것이 사실이다. 브리지는 시술 후에도 주변의 치아가 물리적이거나 화학적인 변화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기 때문에 장기적으로 문제가 생길 가능성도 있다.

임플란트는 인공치아를 만들어 뼈에 나사못처럼 심는 방식이다. 따라서 기능적이나 심미적으로 자연치아와 가장 가깝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임플란트를 시술할 때에는 수술 전 검사를 거친다. 즉 환자의 전신건강상태와 구강 내 상태 등을 검사하여 임플란트를 식립 할 수 있는 지를 판단하게 된다. 이때 임플란트의 숫자, 길이, 직경, 식립 위치를 결정하게 된다.

1차 수술을 할 때에는 턱뼈에 인공치근 즉 임플란트를 심게 된다. 1차수술후 3~6개월의 안정기간을 거치고 난 후 잇몸 안에 있는 인공치근을 밖으로 노출시키는 2차 수술을 받게 된다. 2차수술후 2~3주 후에 잇몸이 아물게 되면 본을 떠서 인공치아를 만들게 된다. 

임플란트는 완전히 식립하는데 6개월 내외의 기간이 필요하기 때문에 임플란트의 수명에 대해서 궁금해 하는 환자들이 많다. 임플란트의 수명은 시술 이후의 관리에 따라 사용연한의 차이가 크다.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잘 관리하면 오래 사용할 수 있고 그렇지 않으면 수명이 짧아진다.

치과의사들은 임플란트가 수술 후에 주의할 사항들을 제대로 지키면 수명이 반영구적이면서도 편안한 치과시술 중 하나하고 말한다. 시술 후 2주가 지나게 되면 자연치아와 똑같이 위생관리를 하고 정기적으로 치과를 방문하여 관리를 받으면 오랫동안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다는 것이다.

또한 규칙적인 칫솔질로 프라그의 형성을 방지하면 임플란트도 얼마든지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그러나 위생관리를 게을리 하면 자연치아와 마찬가지로 치석이나 염증이 생길 수도 있기 때문에 수술 후 첫 1년 동안에는 3개월에 한번 정도 병원을 방문하여 진단 및 관리를 받아야 한다.

화이트스타일치과 김준헌 원장(치의학 박사)는 "임플란트의 수명은 완벽한 시술을 한 후에 얼마나 관리를 잘하느냐에 달려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평소에 치아위생을 철저히 관리한다면 수명은 반영구적이라고 보아도 무방합니다. 정확한 칫솔질은 물론 치솔과 머리 부분의 크기가 작은 특수치솔 그리고 치간치솔 등을 사용하여 임플란트 주변을 청결히 하고 정기적인 검진을 받는다면 오랫동안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습니다“라고 조언한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life@wstarnews.com



화이트스타일치과 | 병원장 김준헌 | 서울특별시 강남구 역삼동 822-2 메디타워 14층 | TEL : 1577-7287 | 개인정보취급방침
Copyright ⓒ Whitestyle. All rights reserved. Contact : white@whitestyle.com For more information.